고씨네

네번째,

고씨네 성공 스토리

고씨네만의
성공스토리를 들어보세요.

창업문의

나이 스물 셋,
고씨네 아르바이트부터 정직원,
현재는 최연소 고씨네 가맹점주님이 되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낀 고씨네 카레여야만 하는 이유.
고씨네는 이미 충분히 검증되어 본사직원들부터 창업하고 있습니다.

Q

현재 무슨 일을 하고 계신가요?

현재 고씨네 세종CGV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고씨네카레 직원이 직접 매장을 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고씨네 아주대점 아르바이트부터, 고씨네 직영점들의 정직원으로 근무하기 시작하여, 마지막엔 숙명여대점 점장까지 근무했었습니다.
여러 고씨네 매장들에서 근무하고, 직접 점장으로써 매장을 운영하면서 카레라는 아이템이 유사업체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장근무에서 얻은 노하우와 직영점 점장으로 근무하며 함께한 고씨네카레 본사 직원분들의 영업능력과 영업방식, 매출관련 정보들을 토대로 매장을 직접 오픈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Q

현재 운영 만족도는 어떠신가요?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가 필요없이 간편한 조리와 기본 설비들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과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들, 매출대비 영업이익 등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장 운영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고씨네카레 본사의 신속한 대처능력과 A/S시스템으로 여러 불편사항들에 즉각적인소통이 되어 매장운영에 든든한 조력자가 매일 같이 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스물 셋 나이에 창업까지 올 수 있었던건 저 한사람의 능력이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20살 고씨네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을 때부터 현장에서 많은걸 가르쳐주고 이끌어주셨던 고씨네카레 본사분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이젠 이렇게 한 사업장의 사장, 대표가 되어 열심히 또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책상에 앉아 있는 본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해주시는 본사 여러분들에게 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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