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 그릇을 위한
고씨네의 고집
고씨네카레가 손님상에 올라가기까지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국 모든 매장에서 최고의 카레 한 그릇을 제공하기 위해
고씨네만의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01
국가대표 카레전문점, “고씨네 카레”
카레가루보다 육수에 중점을 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국형 카레.
대한민국 청년들이 만든
100%
한국
자본으로만 이뤄진 기업.
카레는, 고씨네입니다.
02
“내가 먹기 싫은 건 남도 먹기 싫다”
2012년 목동 재래시장에서
간판없는 가게로 시작한 날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는 고씨네의
다짐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정성을 담은 카레를 제공해드립니다.
03
“70시간의 정성”
고씨네만의 육수, 야채를 배합하여특별하게 우려낸 깊은 맛은
길고 긴 70시간을 통한
정성입니다.
테이블에
올려지기까지의 정성을 담은 카레를 통해
카레 대중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04
안전과 안심을 더하다.
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니즈에 대응하여,
맛 뿐만 아니라 안심을 드릴 수 있는 식자재를
사용합니다.
고씨네의 기본은 맛, 위생, 친절 뿐만이 아니라
안전한 식거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사입니다.
05
공생과 소통
가맹점주와 소통하여,
함께 공생하며 성장하는 고씨네입니다.
청년들이 시작한 고씨네는
청년들의
소자본
창업을 적극적으로 돕고,
소상공인 가맹점주님과 함께합니다.